카니발 장기렌트 개인 사업자 대표님들의 로망

안녕하세요 

환경규제가 점점 강화가 되어 가고 있다보니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가 엄청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이슈가 많기도 했었고, 패밀리카로 가장 인기가 좋은 카니발차량은

아직 전기차가 없기에 하이브리드차량의 인기가 좋죠.

24년 10월 21일 기준으로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납기는 12개월이상이예요. 

 

오늘 얘기드릴 사장님의 차량은 휘발유도 하브도 아닌 디젤 카니발을 선택하셨습니다.

정숙성도 좋지만 디젤이 갖고 있는 힘이 좋고 휘발유보다는 디젤의 좋은 연비를 원하셨답니다.

개인사업자들에게 장기렌트 카니발이 인기인 이유중의 하나는 

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차종이기도 합니다. 

매달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니 비용처리받는것도 유리하며

매월 렌탈료의 10%를 환급받게 되니 차량 운용에 도움이 됩니다.

 

청주에서 요식업을 하시는 사장님께서

진행하신 카니발 차량은 

더 뉴 카니발 9인승 디젤 시그니쳐
옵션 : 컴포트, 스마트커넥트, 드라이브와이즈, 모니터링팩, HUD+빌트인캠, 썬루프
외장색 : 스노우화이트펄
내장색 :  코튼베이지

 

디젤차량은 가솔린 차량보다 엔진가격이 더 높습니다.

시그니쳐등급은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의 옵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급별 기본적용되는 옵션들이 있어요.

차량 추가옵션 설명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옵션 용어중 

경고와 보조라는 단어가 많습니다. 

 

전방충돌경고 라는 단어가 있고, 전발충돌방지 보조 라는 단어가 있어요. 

경고는 알람이 울리는 것
보조는 차량이 개입을 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전방 충돌경고만 있는 차량은 앞차와의 간격이 좁아질경우 알람으로 신호를 주는 반면

전방 충돌방지 보조는 앞차와 부딪힐것 같다고 느끼면 스스로 차량을 제어해서 브레이크를 잡게 됩니다. 

 

 

 

24년 10월 현재 카니발의 납기 상황

디젤 : 3개월이상
가솔린 : 5~6개월이상
하이브리드 12개월 이상

 

가장 빠른납기가 디젤 3개월이예요. 
카니발에 납품을 하는 부품사의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워낙 인기가 많은 차종이기도 합니다. 

 

신차장기렌트는 조금 더 빠르게 차량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라서 빠르게 만들어주는건 아니지만 

많이 찾는 색상, 옵션을 렌터카 회사들이 미리 선택해 대량 주문을 넣기 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렌터카 회사마다 주문넣은 차량 옵션, 색상들이 다르기에 

원하는 등급, 옵션을 얘기주시면 빠르게 찾아드리겠습니다^^